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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올여름 첫 폭염경보…낮 34도 안팎 07-04 18:20


오늘 낮 동안 강원도 홍천이 35도를 넘어서는 등 폭염의 기세가 무서울 만큼 강해졌습니다.

하루 사이 폭염 특보도 곳곳으로 확대가 됐고요.

보시다시피 서울을 포함한 일부 수도권과 강원도 내륙에는 폭염 경보가 발표됐습니다.

서울은 내일 오전 10시를 기해서 올 여름 처음으로 폭염 경보가 발효되겠는데요.

이 극심한 더위는 주말 내내 이어집니다.

앞으로 기온은 더 올라갑니다.

오늘 32.8도였던 서울은 내일과 모레 34도까지 치솟겠고요.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피부가 약한 분이라면 수십 분 이내에도 햇볕에 화상을 입을 수 있는 강력한 더위입니다.

차단제 꼼꼼히 바르셔야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 하늘 맑겠고 남부지방은 가끔씩 구름만 많겠습니다.

강원 영서 지역은 오후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한편 대기 정체로 내륙과 남부지방 곳곳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21도, 대전 20도, 대구 21도, 창원도 21도에서 시작을 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이 34도, 대전 33도, 대구 33도, 창원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하늘 계속되다가 다음 주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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