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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새 北카운터파트는 '대미통' 김명길 07-04 17:04


북미 실무협상의 북측 대표이자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의 새 카운터파트로 김명길 전 베트남 대사가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대사는 2000년대 후반 6자회담 당시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차석대사로 회담에 참여하며 북한의 비공식 주미대사 역할을 했으며, 외무성 산하 군축 평화연구소에서도 근무하며 대미업무에 정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측의 새 협상 대표 임명은 하노이 2차 정상회담 결렬 4개월 만에 북미간 협상팀 재정비가 사실상 완료됐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달 중순께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실무협상에서 '비건 - 김명길 라인'이 본격 가동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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