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뉴스1번지] 민주당, '정개·사개특위 위원장' 결론 못 내 07-04 16:38

<출연 : 김현 전 민주당 의원·정옥임 전 새누리당 의원>

민주당의 고심이 깊어보입니다.

정개특위냐 사개특위냐를 놓고 당내 의견을 모았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는데요. 길어지는 고민의 이유는 무엇일지 짚어봅니다.

한편 정부의 북한 목선 관련 조사 결과 발표에도 의혹에 대한 공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 김현 전 민주당 의원, 정옥임 전 새누리당 의원과 짚어봅니다.

<질문 1> 민주당이 정개-사개특위 위원장 결론을 못냈습니다. 그만큼 고민이 크다는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어떤 지점에서 고민이 가장 큰 건가요?

<질문 1-1> 정 의원께서는 민주당이 결론을 못내고 다음주로 미룬 고민의 방점 어디에 있다고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정의당에서는 위원장을 누가 맡느냐보다 더 우선은 선거제 개편에 대한 민주당의 의지확인이라고 지적하는데요. 하지만 민주당 내 선거제 개편보다 사법개혁이 더 절실하다는 목소리도 크다고 알고 있는데요?

<질문 3> 게다가 심상정 의원이 정개특위 위원장직을 아직 사임하지 않고 있는데 앞으로 변수가 될까요?

<질문 4> 정개특위 위원장직을 두고 여야4당 공조가 흔들리는 상황에서요. 나경원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 법안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논의"하자며 사실상 백지화 주장을 합니다. 어떤 전략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5> 국방부의 합동 조사 결과 발표 이후에도 정치권에서는 은폐·축소 의혹 공방은 커지고 있습니다. 우선, 최초 해명시 문제가 됐던 "삼척항 인근"이란 표현에 대해서 "통상적"인 용어라고 했지만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두 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1> "삼척항 인근"이라고 최초 발표를 결정한 건 "유관기관"이라며 청와대와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문 대통령이 안보실 1차장에게 엄중경고를 한 것을 두고 보수야권에서는 모순된것 아니냐 이런 지적도 나오는데요?

<질문 6> 어제 브리핑 주체와 장소가 갑자기 변경된것을 두고도 해석이 분분합니다. 국방부에서 하지않고 총리실에서 진행이 됐는데요. 출입기자단이 성명을 냈어요."사안을 직접 취재하지 않은 총리실 기자를 대상으로 발표한 의도가 의심"된다는데요. 총리실에서 하겠다는 결정은 어떤 이유에서 내렸을까요?

<질문 7> 국정조사와 징계 범위에 대한 각 당의 입장 들어봤는데요. 야당은 "정의용 안보실장과 정경두 국방장관"이 물러나야 한다고 하는데, 어느 지휘선까지 책임지는게 맞다고 보십니까?

<질문 7-1> 야당이 국정조사를 거듭 요구하고 있는데요. 향후 두 분은 더 규명할게 있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이번조사로 충분했다고 보십니까?

<질문 8> 지지율도 짚어보죠. 문 대통령 지지율이 50%대를 회복하면서 7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역시 남북미 판문점 회동 영향이라고 봐야할까요?

<질문 8-1> 반면 한국당 지지율은 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어요. 28. 2%까지 떨어졌는데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