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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여객기, 우박 맞아 조종석 유리 파손 07-04 15:15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중국 베이징공항 도착 직전 우박을 맞아 조종석 창문이 파손되는 손상을 입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그제(2일) 오후 2시 25분 부산을 떠나 베이징으로 가던 항공기가 베이징공항 도착 약 10분 전 상공에서 우박과 벼락에 맞았습니다.


이로 인해 조종석 외부 유리창 중앙에 여러 개의 굵은 금이 가고 날개에 있는 랜딩 라이트가 파손됐습니다.


다행히 부상을 입은 승객은 없었지만, 해당 항공기 운항이 어려워지면서 당일 오후 부산으로 올 예정이던 연결편은 결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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