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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앞둔 제주…벌써부터 피서객 발길 07-04 14:59


[앵커]


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여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인데요.


폭염과 일상으로부터 잠시 멀어질 수 있는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제주는 벌써부터 피서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백나용 기자입니다.

[기자]


제주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해수욕장.

무더위를 피해 바다를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지도 않았지만, 제주에는 이미 더위를 피하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눈부신 제주시 협재해수욕장은 연간 65만명이 찾는 여름철 명소입니다.


여름철을 맞아 벌써부터 많은 사람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피서객들은 백사장 위에서 일광욕을 하고 짜릿한 수상스포츠를 즐기며 더위를 쫓기도 합니다.


<이동복 / 관광객> "어제 천지연폭포와 오늘 협재해수욕장을 갔다가, 이시돌목장이라든지 다방면으로 다니며 여행할 계획입니다."

가족과 연인, 친구와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표정이 가득합니다.

<최지원·이영찬 / 관광객> "서울보다 날씨가 좋고 사람들도 가족끼리 놀러 와 휴가를 보내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가족끼리도 오고 싶어요."

제주도 대표 관광지인 성산일출봉도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지난 주말까지 벌써 100만명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여름 성수기 기간 120만명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연합뉴스 백나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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