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곳곳 폭염특보 확대…33도 안팎 '무더위' 07-04 14:53


[앵커]

폭염주의보가 확대됐습니다.

전국이 30도 안팎의 더위를 보이겠고요.

일부 지역에서는 33도를 웃돌며 덥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네, 갈수록 더워지고 있고요.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지금 여의도 한강 수영장에 나와있는데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지금 당장이라도 수영을 하고 싶을 만큼 더워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뜨거워지겠고요.

어제보다 전국적으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폭염특보도 나날이 확대되고 있는데요.

현재 강원 영서와 경북 내륙에 이어서, 서울과 경기 동부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그 밖의 경기 서부와 충청, 대전과 세종에서도 추가로 내려졌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들은 당분간 33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이 32.3도까지 올랐고요.

청주 31.7도, 대구 31.4도 경북 영천은 32.7도 보이고 있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더위는 심해지겠습니다.

내일은 한낮에 서울 33도, 주말에는 34도까지 치솟으면서 올 들어 가장 덥겠고요.

다음 주 중반쯤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오늘 전국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수준 보이겠습니다.

모자나 양산 혹은 선글라스로 햇볕차단 잘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