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의 새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정구철 전 중소기업중앙회 상임감사를 임명했습니다.
정 비서관은 참여정부 시절 국내언론비서관을 맡았고, 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도 함께 일했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신임 디지털소통센터장에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를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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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04 14: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