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오늘 더 더워"… 대구 34도 등 폭염특보 07-04 14:06


[앵커]

대구는 오늘(4일)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치솟으면서 전국에서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대구 연결해보겠습니다.

정지훈 기자.

[기자]


네, 대구 중구 반월당에 나와 있습니다.

더위하면 대구죠.

이곳에는 대구의 무더위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전시되고 있는데요.

더위에 녹아내리고 있는 조형물과 재미난 문구들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더위하면 대구'라는 더위부심이라며 재치있게 표현한 문구가 눈길을 끕니다.

대구지역은 어제도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예상됐지만 흐린 날씨 탓에 큰 더위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주륵 흘러내릴 정도로 무덥습니다.

도심 곳곳에는 오전 일찍부터 더위를 식히기 위한 쿨링포그와 더위 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거리에 나온 시민들도 쿨링포그를 맞거나 부채나 손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는 모습입니다.

대구를 비롯해 경북 의성, 김천, 군위, 경산, 영천, 구미 등에는 여전히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낮 시간대에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면 온열질환에 걸릴 위험이 있는데요.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더위를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