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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그룹 정태수 4남 오늘 국내 송환…도피 21년만

06-22 11:07


회삿돈 322억원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로 수사를 받다 잠적한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넷째 아들 정한근 씨가 도피 21년 만에 파나마에서 붙잡혀 오늘 국내로 송환됩니다.

대검찰청 국제협력단은 정씨가 마지막으로 머물던 에콰도르 당국으로부터 정씨가 파나마행 비행기로 출국한다는 사실을 통보받아 송환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파나마에서 브라질 상파울루,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거쳐 오늘 오후 12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정씨는 1998년 6월 횡령 혐의로 한차례 검찰 조사를 받은 뒤 곧바로 도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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