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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 구단주 된 김수로…축구 예능 봇물

06-22 10:26


[앵커]

20세이하 월드컵 준우승 열기를 틈타 축구 예능 프로그램들이 잇달아 등장했습니다.

전설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조기 축구팀을 꾸렸고, 배우 김수로는 영국 축구 구단주로 변신했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공이야 내가 잘 찼지. 축구 안 해본 사람이 어딨어요."

천하장사 이만기, 농구 대통령 허재, 야구의 신 양준혁…

자신의 종목에서 정상을 찍었던 전설적 스타들이 축구를 위해 모였습니다.

예능 '뭉쳐야 찬다'에서는 축구만큼은 초보인 스포츠 스타들이 조기 축구에 도전합니다.


<안정환 /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저희 팀에는 에이스가 없습니다. 제가 모든 것을 걸고 이 선수들이 다 에이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수로 / 배우> "이번에, 제가 새로운 도전을 한 번…구단주 사인하는 날 너무 행복하더라고."

소문난 축구광, 배우 김수로가 잉글랜드 축구 구단주라는 꿈을 이뤘습니다.

예능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잉글랜드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를 인수한 김수로가 9부 리그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달려갑니다.

<김수로 / 배우> "배우 말고는 뭘 하고 싶어라고 했을 때 축구의 길을 관여하고 싶었습니다. 이걸 통해서 한 번 배워보고 이들의 꿈을 응원하면서…"

하늘을 나는 드론들이 펼치는 축구 대결.

예능 '하늘 위의 스트라이커'는 실제 축구 못지 않게 박진감 넘치는 드론 축구를 소개합니다.

<홍진호 /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선수 때로 돌아간 것처럼, 정말 생소하지만 연습 많이 해가지고 어디까지 내가, 또는 우리가 올라갈 수 있을까…"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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