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국방장관 '北 목선 귀순' 대국민 사과…합동조사 착수 06-20 17:54

<전화연결 :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지난 15일 북한 어선이 강원도 삼척항 부두에 정박한 사건과 관련해서 오늘 오전 정경두 국방장관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방부는 후속 조치로 합동 조사를 펼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해상판 노크귀순'이라는 비판과 함께 어선 발견 장소와 폐기 유무에 대해서도 뒤늦은 대응을 하면서 축소·왜곡 발표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를 않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지난 15일에 있었던 북한 선박 귀순 논란, 알고 보니 귀순 목적으로 위장 조업을 해 삼척항 방파제까지 버젓이 입항을 한건데요. 우리 군은 NNL을 넘은 이 목선을 57시간 동안 인지하지 못했다고 하죠? 군 당국의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그런데 군은 배가 워낙 작았고 그당시 파도가 높았기 때문에 감시망에 잡히지 않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는데요. 해상에서의 우리 군의 감시전력이나 장비가 어느 정도 수준입니까?

<질문 3> 북한 주민 4명 중 선장은 가정불화 때문에 넘어왔다, 이런 얘기를 했고 또 1명의 선원은 한국영화를 보다가 걸려서 처벌을 받을 상황이기 때문에 남으로 왔다 이렇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나머지 2명은 우리는 북으로 돌아가겠다, 이렇게 얘기를 한 상황이고. 이런 게 자연스러운 상황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4> 혹시 이번 일이 처음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