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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한낮 초여름 더위…영남 곳곳 공기 탁해 06-20 14:38


[앵커]

오늘 낮 동안 전국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덥습니다.

영남지역은 공기도 탁해서 주의를 좀 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오늘은 마음 편히 우산을 두고 다니셔도 되겠습니다.

별다른 비 예보가 없습니다.

다만 어제보다 하늘이 맑아지는 만큼 자외선이 강하겠고요.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전국적으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현재 서울이 26.9도를 보이고 있고요.

강릉 31도, 청주 27.7도까지 올라 있습니다.

특히 남부는 대구가 31.1도, 합천 32.2도, 대구는 3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볕을 가려줄 구름이 적어서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고요.

오존도 다시 말썽이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존 농도 '나쁨' 수준 보이겠습니다.

한편 어제부터 들어온 중국발 스모그에 국내 먼지까지 더해지면서 오늘 영남 곳곳으로는 평소보다 공기도 탁하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우산을 챙기셔야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주말 새벽까지 중부와 영남지역에 비가 오겠고요.

비가 내리는 동안 벼락과 돌풍이 동반될 수 있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잦은 비 소식에 장마가 시작됐나 싶으실 텐데요.

첫 장맛비는 다음 주 중반쯤 남해안과 제주에 내리겠고요.

내륙의 본격적인 장맛비도 7월 초부터 시작되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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