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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때려죽인' 것도 모자라 랩으로 놀리고 물고문 정황… 06-18 17:06

(서울=연합뉴스) 경찰이 친구를 장기간 상습 폭행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10대 4명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의율)해 사건을 검찰로 넘기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다발성 손상'이라는 부검 결과, 피해자의 폭행 피해 장면이 찍힌 사진·동영상, 폭행 도구 증거 등을 근거로 살인죄 적용을 결정했는데요.

특히 가해자 중 일부가 "이렇게 계속 때리다가는 죽을 수도 있겠다"고 진술한 점으로 미뤄 가해자들이 폭행으로 피해자가 숨질 수 있음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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