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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화창·공기 깨끗…동해안 낮까지 비 06-16 09:31


오늘은 어제보다 나들이하기 더 좋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내륙지역은 푸른 하늘에 공기도 내내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볕이 내리쬐면서 자외선도 무척 강할 텐데요.

나가실 때는 자외선 차단에 꼭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한편 동해안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 낮까지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또 남부 지방은 한때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릴 수 있어 이 점은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아침에 끼었던 내륙지역의 안개는 많이 옅어진 상태입니다.

다만 지금 동해안 쪽으로 구름이 많이 끼어 있는 가운데 영동지방 곳곳에 약하게 비가 오고 있습니다.

오늘 낮시간까지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이고요.

서울을 벌써 비롯한 내륙은 계속해 맑겠습니다.

다만 남부 내륙에서는 오후 한때 소나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과 대구 26도, 광주 26도로 많은 지역이 25도를 웃돌겠지만 낮 더위 그리 심하지 않겠고요.

동해안지역은 한낮에 25도를 웃돌면서 종일 선선한 날씨 보이겠습니다.

물결은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동해상에서 최고 5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또 너울성파도가 해안가로 넘나들 수 있어 이 점을 꼭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맑겠습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중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요.

주 후반에는 맑은 가운데 다시 낮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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