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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까지 1경기 남았다…우크라이나전 관전포인트는? 06-15 10:21


[앵커]

이제 대망의 우승까지는 한 경기 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결승 상대인 우크라이나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우승 후보로는 거론되지 않았던 다크호스인데요.

정정용호의 역사적인 마지막 경기 관전 포인트를 안홍석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우크라이나는 6경기에서 10골을 넣고 3골만 내줬을 정도로 공수 균형이 잘 잡힌 팀입니다.

8강에선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 준결승전에선 우승 후보 이탈리아를 맞아 무실점을 기록했을 정도로 수비가 강합니다.

공격도 예리합니다.

빠른 역습과 정확도 높은 크로스를 앞세워 결승까지 올라왔습니다.

준결승전 결승골을 넣은 플레이메이커 세르히 불레차와, 4골을 기록 중인 다닐로 시칸이 경계 대상입니다.

정정용호는 지난 3월 스페인 전지훈련에서 우크라이나와 한 차례 평가전을 가졌습니다.

전반 5분만에 수비 실수로 한 골을 내준 우리 대표팀은 만회하지 못하고 0대 1로 졌습니다.

이강인이 가세한 대표팀은 그때와 달라졌습니다.

공격수들이 단번에 비수를 꽂을 수 있도록 적시 적소에 찔러주는 이강인의 패스를 앞세워 새 역사를 써내려 왔습니다.

골 하나에 도움 4개를 기록 중인 이강인이 한국 축구에 우승 트로피를 선사하고, 최우수선수상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정용 감독이 어떤 전술을 꺼내 들지도 관심입니다.

정 감독은 매 경기 상대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전술을 바꿔가며 경기 흐름을 가져와 '제갈용'이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결승전에 앞선 훈련에서 철통 보안을 유지한 우크라이나와 달리, 자신 있게 훈련을 공개한 만큼, 정 감독의 머릿속엔 승리를 위한 청사진이 완성돼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안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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