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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열기는 계속된다…주말 K리그1 더비전 06-15 10:16


[앵커]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만들어낸 축구 열기를 오늘과 내일 프로축구가 이어갑니다.

서울과 수원의 '슈퍼매치', 그리고 울산과 포항의 '동해안 더비'가 축구 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수원 공격수 데얀이 친정팀 서울에 비수를 꽂습니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서울이 페널티킥을 얻었고, 박주영이 침착하게 골로 연결하면서 올 시즌 첫 슈퍼매치는 1대1 무승부로 막을 내렸습니다.

두팀의 역대 상대 전적은 32승 23무 32패.

전통의 라이벌답게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두 팀 감독은 이번에는 승부를 가리겠다는 각오입니다.

<최용수 / FC서울 감독> "무승부 보다는 저희가 가져오든 저쪽이 가져가든 그게 낫겠죠. 승부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이임생 / 수원 삼성 감독> "(지난번에는) 마지막을 지키지 못해서 페널티킥으로 무승부를 거뒀는데… (이번에는) 모든 것을 던지고 저희가 원하는 것을 가져올 수 있도록…"

서울은 페시치와 베테랑 박주영의 호흡을 앞세워 수원의 골문을 노린다는 계획이고, 수원은 지난 맞대결에서 골 맛을 본 데얀과 왼발의 마법사 염기훈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산 문수 경기장에서는 울산과 포항의 시즌 두 번째 '동해안 더비'가 펼쳐집니다.

지난 5월 맞대결에서는 포항이 김승대의 1골 1도움에 힘입어 2대 1로 이겼습니다.

두 번째 라이벌전을 홈에서 치르는 울산은 리그 선두탈환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벼르는 반면 최근 3경기 연속 무승으로 7위까지 떨어진 포항은 중상위권 재진입의 기회로 삼겠다는 구상입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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