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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한반도 평화정착 출발점…남북철도 사업 06-14 11:10

<출연 : 권영길 평화철도와 나아지는 살림살이 대표>

이틀 전 문재인 대통령이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한반도 평화를 진전시킬 오슬로 구상을 공개했습니다.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남북 모두가 '공기처럼 느낄 수 있는' 일상적 평화를 강조했는데요.

70년 넘게 이어온 분단이라는 굴곡된 역사를 철도 연결 운동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로 만들고자 하는 분이 있습니다.

두 번의 국회의원을 지내셨고, 3번 대권에 도전하셨던 사단법인 '평화철도와 나아지는 살림살이' 권영길 대표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정치 떠나신 지가 얼마나 되셨죠? 참으로 오랜만에 뵙는 것 같은데요. 그 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질문 2> 방금 전 이희호 여사의 추모식이 끝났는데요. 이희호 여사도 남북 화해 협력에 큰 기여를 하셨지요. 어제 장례식장도 다녀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희호 여사와 특별한 인연이 있으신가요?

<질문 3> 작년 3월부터 새로운 일을 시작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사단법인 '평화철도와 나아지는 살림살이'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질문 3-1> 정치를 하시다가 남북 철도 연결 운동에 특별히 천착하게 된 이유가 있으신지요?

<질문 4> 작년 9월 평양 공동선언에 따라 남북철도연결 착공식까지 열리기도 했지만, 현재 남북 철도 연결 사업은 진도를 못 내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대북제재가 문제가 되고 있는 거겠죠?

<질문 5> 지금까지 침목 기증을 얼마나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기증 받은 침목을 깔 수 있어야 하는데 남북관계가 교착된 상태다 보니 시간이 꽤 걸릴 듯합니다. 방북도 계획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질문 6> 문 대통령이 오슬로 구상에서 적극적 평화를 강조했는데요. 권영길 대표도 "손에 잡히는 평화운동"을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 의미가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요. 손에 잡히는 평화운동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설명해 주시죠.


<질문 7> 상임대표를 맡고 계신 '평화철도'에서도 개성공단 재가동을 주장하고 있는데요. 최근 정부가 기업인들 방북 승인했지만 북한은 묵묵부답입니다. 아직까지 북한에서는 어떤 답변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거죠?

<질문 8> 엊그제가 싱가포르 1차 북미정상회담 1주년이었습니다.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북미간의 비핵화 협상도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데요. 친서와 조문, 또 연설로 얼어붙은 남북미 관계에 약간의 훈풍이 부는 모양샙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대화의지,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질문 9> 정국 현안 몇 가지 여쭙겠습니다. 진보 정치의 대부로서 최근 강대강으로 치닫고 있는 진보와 보수의 정치권,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지요?

<질문 10> 2002년 대선 당시 토론회에서 나온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라는 말이 한때 유행어가 되기도 했는데요. 국회가 열리지 못해 추경 처리도 못하고 있고, 국회에선 막말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우리 국회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지금까지 사단법인 평화철도와 나아지는 살림살이 권영길 대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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