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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명희·조현아 구속 면해…법원 나서는 모녀 '굳은 표정' 06-13 14:23

(서울=연합뉴스) 국적기를 이용해 해외 명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이명희(70)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조현아(45) 전 대한항공 부사장 모녀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13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이 이사장에 대해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벌금 700만원이 선고됐습니다. 이 전 이사장의 딸인 조 전 부사장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48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들의 범행 횟수와 밀수입한 물품 금액이 크다며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이사장과 조 전 부사장은 앞서 열린 결심 공판 최후 진술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죄송하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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