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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국회정상화 협상 난항…여야 대치 계속 06-05 11:29

<출연 : 최민희 전 국회의원·이상휘 세명대 교수>

청와대와 자유한국당이 문 대통령과의 회동 형식을 두고 다시한번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청와대가 제안한 회동 날짜가 문 대통령의 유럽 순방 이틀전인 7일인데요.

그때까지 이견이 좁혀지지 않을 경우 국회 파행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국당 주요 당직자들의 잇단 막말에 황교안 대표가 책임을 통감한다며 재발하면 응분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주요 정치 현안들, 최민희 전 국회의원, 이상휘 세명대 교수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청와대와 여야 당대표 간 회동 방식을 두고 청와대는 5당 회동 후 일대일 만남을, 한국당은 교섭단체 3당 회동 후 일대일 만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오는 9일 문재인 대통령 북유럽 순방 이전 회동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인데요. 해법이 없을까요?

<질문 2> 여야 3당 원내대표간 국회 정상화 협상 과정에 진전이 없자 민주당이 합의문 문구를 '패스트트랙 합의 노력에서 합의처리 원칙'으로 수정 제안했는데요. 한국당은 진정성 없다고 받지 않고 있습니다. 양 당의 수석부대표가 매일 만나 의견 조율을 하고 있다고는 합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국회 정상화 마지노선을 언제까지로 할지 고민 중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질문 3>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과 정청래 전 의원, 그리고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과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형법상 '기밀누설' 등의 혐의로 대검에 고발장을 제출한 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4> 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의 이른바 '걸레질' 막말에 대한 정치권의 비판이 거셉니다.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한선교 사무총장의 발언을 겨냥해 바닥에 앉아 기자들에게 백브리핑을 하기도 했는데요.


<질문 4-1> 차명진 전 의원이 세월호 관련해 또 다시 불필요한 언급을 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당 윤리위에서 막말로 징계까지 받았던 인물이 또 다시 막말논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당 내부에서도 비난이 쏟아지는 것 같아요.

<질문 4-2> 황교안 대표가 잇단 설화에 당 대표로서 적절하게 지휘하고 관리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재발하면 응분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질문 5> 한국당 황교안 대표, 내일로 당대표 취임 100일째를 맞는데요.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두 분이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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