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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호주전 2경기 연속골 도전 06-05 09:04


[앵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7일 부산에서 호주와 친선전을 치르는데요.

지난해 호주 원정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던 황의조가 또 한번 호주 골망을 흔들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종력기자입니다.

[기자]

황의조는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후 대표팀의 붙박이 공격수로 활약중입니다.

14경기에서 5골을 넣어 벤투호 최다 득점자입니다.

지난해 11월 원정으로 치러진 호주와의 친선전에서도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황의조가 7일 부산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리턴매치에서 또 한번 득점포를 준비중입니다.

<황의조 / 축구대표팀 공격수> "매 경기 찬스가 난다면 득점으로 연결하고 싶고, 호주전에서도 찬스가 나온다면 최대한 집중해 결정지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A대표팀, 그리고 소속팀 감바 오사카에서 맹활약했던 황의조는 올 시즌 주춤하고 있습니다.

J리그에서 17경기에 출전해 5골에 그치고 있습니다.

황의조는 이번 대표팀 소집을 터닝포인트로 삼겠다는 각오입니다.

특히 새로운 경쟁자 이정협의 등장은 황의조에게 신선한 자극입니다.

<황의조 / 축구대표팀 공격수> "서로의 장점들을 잘 흡수해서 좋은 경쟁을 펼친다면 저나 정협이 형이나 좋은 경쟁이 될 거 같아요."

대표팀은 초반 20분만 훈련을 공개한 뒤 비공개 훈련으로 전환해 호주, 이란전을 대비했습니다.

7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호주와 격돌하는 대표팀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 이란과 대결합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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