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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로 돌진한 승용차…다행히 사망자는 없어 06-05 08:55


[앵커]

페루 리마에서 한 승용차가 갑자기 인도로 돌진해 사람들을 덮쳤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어린아이들이 여럿 서 있었는데,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방주희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교차로에서 유턴을 하려던 승용차가 갑자기 인도로 돌진합니다.

횡단보도에 서 있던 사람들을 밀고 지나간 뒤로도 한참 후에 멈춰선 차량.

당시 인도에는 학교를 끝마치고 집에 돌아가려던 학생들이 서 있었습니다.

4명의 여학생과 세 살짜리 남자아이가 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슴 한 마리가 연신 뿔을 휘저으며 고통스러워 합니다.

들판에 버려진 폐기계의 전선이 뿔에 잔뜩 휘감겨 옴짝달싹 못하고 있는 겁니다.

사슴이 너무 흥분해 있어 자칫 구조 과정에서 뿔에 치여 인명사고도 발생할 수 있는 상황.

구조팀은 결국 마취총을 쏴 사슴을 진정시킨 뒤 전선을 제거했습니다.

무사히 전선에서 벗어난 사슴은 마취가 덜 풀려 몽롱한 상태에서도 친구들 곁으로 무사히 돌아갔습니다.

깊은 호수 한가운데 조금씩 움직이는 검은 물체가 보입니다.

낚시를 하던 한 노인이 갑자기 내린 폭우에 배가 전복되면서 물에 빠진겁니다.

마침 호수를 찾은 젊은이들이 노인을 발견하고는 힘을 합쳐 노인을 구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70대 노인은 2시간 동안이나 차가운 물 속에서 버티며 구조의 손길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연합뉴스TV 방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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