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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남부 곳곳 폭염주의보…미세먼지도 '나쁨' 06-05 08:31


[앵커]

오늘도 남부지방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현충일인 내일부터는 더위가 누그러지겠지만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아침은 곳곳에 구름이 좀 끼어 있는데요.

어제만큼 맑아지겠고요.

어제만큼 기온도 올라서 덥겠습니다.

계속해 광주와 전남, 대구와 영남지방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은 낮 최고기온 서울이 29도, 대구는 34도, 경남 밀양은 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다만 어제보다는 바람이 좀 약해지기 때문에 일부 동해안지역은 비교적 선선해지겠습니다.

강릉의 기온이 26도, 그리고 동해가 22도선에 그치면서 어제 대비 최고 8도 정도 떨어질 걸로 보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 부산과 울산은 대기 정체로 일평균 농도가 나쁨 수준에 해당되겠습니다.

현충일인 내일부터는 더위가 누그러집니다.

비구름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내일 오후에 제주와 전남을 시작으로 밤 사이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금요일까지 이어지겠는데요.

이 비구름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아직 변동성은 좀 있지만 저기압이 강하게 발달해 들어오면서 특히 제주와 남해안에 폭우를 쏟을 가능성이 커 보이고요.

강풍도 동반될 걸로 보여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기상정보 꾸준히 확인해 주시고요.

미리 대비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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