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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회계 증거인멸 주도' 삼성전자 부사장 구속 06-05 07:24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 부사장 이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범죄혐의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피의자의 지위와 현재까지의 수사 경과에 비춰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다만 함께 영장이 청구된 또 다른 부사장 안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가담 경위와 관련 정도 등에 비춰, 구속 사유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했습니다.


검찰은 두 사람의 지시에 따라 삼성바이오가 회사 공용서버를 숨기고 직원 노트북과 휴대전화에서 이재용 부회장을 뜻하는 단어를 삭제하는 등 조직적 증거인멸을 한 것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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