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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장관들과 릴레이 오찬…당정관계 다지기 06-04 21:21

[뉴스리뷰]

[앵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8개 부처 장관들을 만나는 릴레이 오찬을 시작했습니다.

민주당은 이 대표가 각 부처 장관들과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지만 한국당은 총선용 당정 회동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사회분야 부처 장관들과 점심을 함께했습니다.

화두는 국회 정상화와 추경안의 조속한 처리였습니다.

<이재정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대부분이 국회 정상화를 통해서 조속한 추경 통과 요청 내용이었습니다. (추경의) 시급성을 각 부 장관별로 일일이 언급을 하셨고요."

이번 만남은 이 대표가 18개 부처 장관들을 차례로 만나는 '릴레이 오찬'의 시작입니다.

릴레이 오찬은 민주당에서 먼저 제안해 성사됐습니다.

이 대표는 임기 초반부터 당·정·청 간 정책 협의에서 당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조해왔습니다.

이 대표와 장관들과의 오찬에 대해 야당에서는 '관권선거'라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여당 대표가 나서 장관들을 만나는 것은 총선만을 위한 만남"이라며 "관권선거 의혹만 부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당정 협의는 당연히 상시로 있는 일"이라며 "온당치 않은 비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이 대표는 현충일을 앞두고 광복회를 방문해 역사의식을 기반으로 한 예우를 약속했습니다.

여당 지도부가 단체로 광복회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광복회 측에서는 예산 확충 등 적극적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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