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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정국현안 민주당 입장은…이인영 원내대표에게 듣는다 06-04 18:23

<출연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올해 들어 법안 처리를 위해 본회의가 열린 날은 단 사흘뿐, 4월 이후 민생 법안은 단 한 건도 처리되지 못했습니다.

여야가 하루빨리 6월 국회를 열어야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과연 국회 정상화는 언제쯤 가능할지 여당의 입장 들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나와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헝가리 유람선 수색이 연일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마음이 많이 무거우실 것 같습니다.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질문 2> 6월이 됐지만 국회 정상화 소식은 요원해보입니다. 국회 정상화 합의문 문구를 두고 여전히 여야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오늘은 민주당에서 수정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진전이 있습니까.

<질문 3> 여야 5당이 접점을 찾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때문이라 보십니까? 또 현 국회 파행의 가장 큰 책임, 누구에게 있다 보십니까?

<질문 4> 합의는 불발에 그쳤지만, 국회 정상화에는 공감하는 상황인만큼 물밑 협상이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혹시 주말 이후 한국당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신바가 있으신지요?

<질문 5> 대표님은 "단독 국회소집을 할 때가 아니며 협상의 여지가 남아있다"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협상의 여지가 남아있는 부분, 어떤걸 의미하시는 건가요?

<질문 6> 만약 끝내 합의가 안될 경우엔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이십니까? 이대로 계속 국회가 멈춰서는 것 또한 문제가 될텐데요. 단독 국회를 결정하는 마지노선은 언제로 보고 계신가요?

<질문 7> 자유한국당의 정용기 정책위의장과 민경욱 대변인의 거친 발언에 대해 황교안 대표가 사과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번엔 한선교 사무총장이 황교안 대표의 백브리핑에 참석한 기자들을 향해 "걸레질을 한다"라고 발언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당의 연이은 발언 논란, 원인이 무엇이라 보십니까?

<질문 7-1> 우상호 의원은 "세월호 국면 때의 복수심리"라고 이야기 한 바도 있는데요. 해당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8> 이런 모습 때문일까요? 국민이 부적격한 국회의원을 임기 중에 소환해 투표로 파면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에 국민 10명 중 8명이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민의 목소리,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9> 이틀 뒤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취임한지 꼭 100일이 됩니다. 황 대표의 지난 100일,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질문 10> 황교안 대표를 향해 "정용기 정책위의장의 말은 국가보안법상 어떻게 되는가, 미스터 국보법 답게 대답을 요청한다" 지적하기도 하셨습니다. 해당 발언을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질문 11> 그런가하면 얼마전부터 나경원 원내대표를 향한 호칭을 '누나'에서 '선배'로 바꾸셨는데요. 심경의 변화가 크셨던건가요? 카운터 파트너인 나경원 원내대표와의 궁합은 어떻다고 보십니까?

<질문 12> 이 원내대표님께선 취임 직후 부드러운 남자가 되겠다고 말씀하신 바가 있었는데요. 최근 강경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신 듯 합니다. 앞으로도 강경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부드러운 남자로 변신하실건지요?

<질문 13> 문 대통령은 오는 9일 북유럽 순방을 떠나게 됩니다. 청와대는 5당 대표 회동,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의 일대일 회동을 동시에 갖자고 제안했지만, 황 대표는 교섭단체 3당 회동 이후 일대일 회담을 하자고 했는데요. 청와대 회동에 대해 한국당이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한다 생각하십니까? 또 현 상황에서 중간역할을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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