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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유람선 침몰사고 7일째…한·헝가리 총력수색 06-04 18:03

<출연 : 정운채 전 SSU 해군해난구조대장>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가 발생한지 7일차인 오늘도 한국과 헝가리 양국의 공동 수색이 이어집니다.

하지만 헝가리 당국은 여전히 실종자 수습을 위한 선체 수색 대신 인양에 무게를 두고 있는데요.

한국 구조팀이 사고현장에서 50대 한국 여성 시신을 수습한 만큼 국면이 전환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정운채 전 SSU 해군해난구조대장과 이야기 나눠보죠.

<질문 1> 헝가리 유람선 침몰과 관련해서 희생자 2명이 발견됐는데요. 발견된 남성은 물론 여성 역시 50대 한국인으로 확인됐죠?

<질문 2> 먼저 발견된 남성은 사고 지점에서 무려 100Km 이상이나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견이 됐어요? 따라서 애초에 실종자 수색 범위를 너무 좁게 잡았던 게 아니냐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다른 실종자들의 경우 더 멀리 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 않습니까? 무엇보다 지금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수색 범위를 넓혀야 하는게 아닌가, 이런 이야기가 힘을 받고 있는데요. 만약 수색 범위를 확대한다면 어느 정도로 확대해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4> 루마니아에 있는 아이언 게이트, '철문'이란 이름의 댐에서 과거에도 시신이 발견된 사례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런 만큼 주변국과의 공조가 더 중요해졌어요?

<질문 5> 전문가들은 또 실제 사고가 발생한지 이미 120시간이 넘어선 만큼 실종자들의 시신이 물 위로 떠오를 때가 됐다고 보고 있는데요. 대령님께선 그 가능성을 어떻게 보세요?

<질문 6> 현장 브리핑 내용에 따르면 '시야 확보가 되지 않으면 선체 수색이 좀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요. 수색 경험을 비춰봤을 때 이런 시계제로 상태에서 어느 정도 시야가 확보되기까지 보통 얼마의 시간이 걸리나요?

지금까지 정운채 전 SSU 해군해난구조대장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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