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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까지 낮 더위 계속…주 후반 비바람 06-04 16:39


더위가 좀처럼 잠잠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폭염 특보는 더욱 확대됐습니다.

현재 전남과 영남 곳곳에 발효 중이고요.

오늘 서울이 29도까지 올랐고 경북 영천은 무려 35.5도를 기록했습니다.

더위는 내일까지입니다.

내일 하늘이 맑고 볕이 강하겠는데요.

현충일인 모레부터는 날씨가 급변합니다.

흐린 하늘 속에 제주와 남부지방 비가 오겠고요.

금요일은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이번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호우 수준의 많은 양이 쏟아질 수 있습니다.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는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일부 중서부와 영남은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해질 수 있겠습니다.

또 강원 영동지역 중심으로는 건조 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8도, 전주 18도, 대전 18도, 창원 18도에서 시작을 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28도, 전주 31도, 창원 30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m 안팎으로 잔잔하겠습니다.

금요일에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이후에는 다시 맑은 날들이 계속되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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