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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갈 길 먼 국회 정상화…해법은? 06-04 16:37

<출연 : 한민수 전 국민일보 정치부장·이경수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

국회 정상화는 여전히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여야 간 기싸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청와대가 5당대표 회동과 황교안 대표와의 일대일회동을 동시 추진안을 제안했지만,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황교안 대표가 당내 의원들의 연이은 막말 논란에 단속에 나섰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정치권 이슈 한민수 전 국민일보 정치부장, 이경수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과 짚어봅니다.

<질문 1> 먼저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소식부터 짚어보죠. 한국인 실종자 시신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현지에 가 있는 우리나라 신속대응팀은 선체 내부를 수색하는 방안을 놓고 헝가리 당국과 협의 중인데요. 계속해서 이 부분에서 서로 의견차가 큰 상황입니다?

<질문 2> 청와대가 5당대표 회동과 황교안 대표와의 일대일회동을 동시에 한국당에 제안했었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어제 문 대통령이 국회 정상화를 촉구한데 이어 오늘 이런 사실을 공개한 이유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청와대의 제안에 황교안 대표는 교섭단체 3당 회동 후 1대 1 대화를 하는 것 까지는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입니다. 결국은 3당이냐, 5당이냐 인데 한국당의 제안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손학규 대표의 주장대로라면요. 청와대가 한국당을 뺀 여야 4당 대표와 문 대통령의 만남을 물밑에서 준비하고 있었다는 건데요. 강기정 정무수석은 5당 대표 만남 설명 중 나온 이야기일 뿐이라고 취지가 와전됐다고 해명합니다. 두 분은 현재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여야가 이렇게 네탓 공방을 벌이면서 6월 국회도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패스트트랙 처리 관련해 여당이 한 발 물러서 "합의처리 노력에서, 합의처리 원칙"으로 수정제안을 하긴 했지만, 과연 돌파구가 마련될까요?

<질문 6>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거침없는 행보도 짚어보죠. 민주연구원 협약식을 이유로, 여권의 잠재적 대권주자들을 잇달아 만났습니다. 정치적 해석을 하지 말아달라지만, 해석을 안 해볼 수 없는 상황인데요?

<질문 7> 취임 3주간 양 원장의 행보를 보면요. 이전 민주연구원장들과는 사뭇 달라보입니다. 그렇다보니 총선전략 수립을 위해 "누구든 만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는 반면 후방업무를 해야할 자리인데 "지나치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두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한국당에서는요. 이번 만남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있지만요. 지난 양 원장과 서훈 국정원장의 회동에 대해 청와대를 항의 방문해 서훈 원장에 대한 감찰 요구서까지 전달한 상황입니다.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9> 한국당의 막말 논란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모습입니다. 정용기-민경욱-한선교 의원까지 최근 당내 주요 당직을 맡은 의원들의 계속된 막말 논란에 대한 두 분의 한줄평 부터 듣고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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