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현장연결] 외교부 "강경화, 헝가리 장관과 선박 침몰 논의 예정" 06-04 14:52


정부는 오늘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피해자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김인철 / 외교부 대변인> "강경화 장관은 6월 6일부터 7일까지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를 방문하여 제3차 한-비세그라드 그룹 외교장관회의와 글롭섹 국제안보포럼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6월 7일 개최되는 한-비세그라드 그룹외교장관 회의에는 슬로바키아, 체코, 폴란드, 헝가리 4개국 외교장관들이 참석하며 한국과 이 4개국 간 우호 협력 관계와 과학기술 사이버 안보, 혁신 등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증진방안, 한반도, 유럽 등 지역정세와 글로벌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강 장관은 슬로바키아 정부가 주관하는 글롭섹 포럼의 한반도 관련 세션 대담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주요 유럽 국가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강 장관은 페테르 시야르토 헝가리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에서 헝가리 선박 침몰 관련해서 논의할 예정이며 슬로바키아 등 참석 외교장관들과도 양자회담을 갖고 협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관련해서 추가 일정도 검토하고 있으며 확정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헝가리 선박 침몰 관련 질의에 대한 답변을 위해 오늘도 강형식 해외안전관리기획관이 참석하셨습니다.

그럼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크루즈 선박 보석 신청과 관련해서 외신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지금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 건지 설명 부탁드리고 이에 대해서 우리 정부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강형식 / 외교부 해외안전관리기획관> "안녕하십니까?

중대본 통제관을 맡고 있는 강형식 해외안전관리기획관입니다.

말씀하신 선장이 구속이 되어 있는데 앞으로 보석금을 내고 가석방이 될지 여부에 대해서 여쭤보신 것 같습니다.

저희로서는 가급적 선장이 구속된 상태에서 사고원인 조사, 책임자 규명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판단을 하고 있고 현지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으로 나가 있는 우리 법무협력관이 현지 검찰 당국과 긴밀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현지 검찰 당국에 우리의 입장을 다각적인 경로를 통해서 제시하고 있고 그 결과는 최종적으로 헝가리 정부에서 판단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도 대책회의 진행하셨는데 오늘은 어떤 부분 주로 논의하셨는지 또 새롭게 결정된 사항 있는지도 소개해 주십시오.)

저희 중대본이 구성된 이후에 휴일도 없이, 휴일에 관계없이 매일 아침 9시에 중대본 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현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 상황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그리고 또 향후 중대본에서 조치할 사항 또 지원할 사항이 있는지에 대해서 협의를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