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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유람선 침몰 사고 7일째…한국-헝가리 총력 수색 06-04 14:39

<출연 : 김길수 한국해양대 교수>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유람선이 침몰한 지 벌써 엿새째입니다.

한국과 헝가리 양국의 공동수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발견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김길수 한국해양대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밤사이에 헝가리 유람선 사고로 실종됐던 한국인 시신 두 구가 발견됐습니다. 먼저 수습된 남성 시신은 한국인 실종자로 확인이 됐는데요. 사고 현장에서 132km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된 만큼 수색 범위도 확대되겠죠?

<질문 1-1> 실제 사고가 발생한 지 이미 120시간이 넘어선 만큼 실종자들의 시신이 물위로 떠오를 때가 됐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보통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시신이 떠오르나요?

<질문 2> 한국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또 발견됐는데, 발견된 곳이 침몰 유람선 인근이었다고 해요. 어떻게 수습이 된 것인가요?

<질문 2-1> 유속이 있는데도 그렇게 흘러가지 않고 선체 근처에 있었던 건 어떻게 예상을 해야 될까요?

<질문 3> 현재 선체 인양 시점을 둘러싸고 우리와 헝가리 정부의 입장 차가 뚜렷한 상황입니다. 유속도 느려지고, 수심도 내려갔다는데, 왜 선내 진입이 안된다는 건가요?

<질문 4> 그런데 합동 신속대응팀에 따르면 현재 다뉴브강에서 진행되고 있는 실종자 수색 작업이 세월호 침몰 사고 때보다 더 어렵고, 지금까지 했던 잠수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작전이었다고 합니다. 이건 왜 그런 것인가요?

<질문 5> 우리 측은 조건 되면 선내 진입 허용을 검토해 달라는 입장입니다. 최근 실종자 수습에 성공하면서, 헝가리 입장에도 변화가 생길지 어떻게 보세요? 유속이나 수심이 얼마나 더 내려가야 하는 건가요?

<질문 6> 헝가리 당국은 빠르면 5일 수요일부터 인양을 시도하겠단 입장입니다. 허블레아니호는 무려 70년이나 된 선박이라고 하던데요. 인양 과정을 무사히 버텨낼지에 대한 의문도 나와요. 파손 가능성은 없을까요?

<질문 7> 정부 신속대응팀이 저희가 앞선 대담에서 쭉 짚어드린 부분인데 일단 잠수사도 들어갈 때 공기가 한정된 탱크 이외에 SSDS, 표면공기공급식 잠수장비라고 해서 이제 수중헬멧인 거죠?

<질문 8> 파손될 경우 선체 내에 있을 수 있는 시신 훼손과 유실에 대한 우려가 제기됩니다. 유실망 설치 등 조치가 시급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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