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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헬기로 다뉴브강 살펴봐…심리 상담도 06-04 14:18


[앵커]


일부 실종자의 시신이 수습됐다는 소식에 피해자 가족들의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 텐데요.

실종자 가족들을 현지에서 수색 및 구조 작업의 진전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실종자 가족들은 나흘째 헝가리에 머물며 수색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유람선 사고 발생 일주일째인 오늘 일부 실종자의 시신 수습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는데요.

선체 인양이나 내부 수색 등 수색 작업에 진전이 있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 16명은 헝가리 당국의 수색 헬기 2대를 타고 다뉴브강 사고 현장에서 70km 떨어진 지점까지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우리 외교부 신속대응팀은 피해 관광객들이 침몰 유람선에 탑승하기 전 호텔 등에 남긴 가방 등 소지품을 가족들에게 인계했습니다.

아울러 외교부 신속대응팀의 심리정서상담반은 사망자와 실종자 가족 일부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에 대한 장례절차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여행사 측은 유족들과 장례절차를 협의하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조자들의 경우에도 아직 귀국 일정을 정하지 않고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행사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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