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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노동신문 "준엄한 심판"…김영철·김혁철 숙청설

송고시간 | 2019-05-31 12:32


북한 노동신문에 지난 2013년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 처형 이후 처음으로 숙청을 암시하는 표현이 등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어제(30일) "수령에 대한 도덕과 의리를 저버린 반당·반혁명 행위는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고 썼습니다.


일각에서는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의 책임을 물어 대미 협상 실무팀을 집단 숙청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하노이 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수행한 김영철 당 부위원장과 김혁철 대미특별대표를 비롯해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은 최근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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