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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스페셜] 서울에서 걷는 재미에 빠지다…서울트래킹 5곳 05-29 15:58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경기도 남한산성, 제주도 사려니 숲길, 강원도 설악산. 전국의 수많은 트래킹 명소들이다.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걸을 수 있는 길도 있다.

도심 속 답답한 일상에 지쳤다면 서울에서도 자연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걸어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는 지난달부터 10월까지 남산, 안산자락길, 낙산둘레길, 하늘공원, 올림픽공원 등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 5곳을 걷는 '서울트레킹'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6월에 걷는 낙산둘레길은 마로니에공원을 출발해 낙산공원과 동대문성곽공원을 거쳐 마로니에공원으로 돌아오는 4km 구간으로 1시간 30분짜리 코스다. 마치 조선시대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친구, 연인과 함께 성곽을 따라 걸으며 고즈넉한 서울의 야경을 만끽해보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서울 트래킹은 10월까지 계속되는데 가을 걷기에는 7.2km 구간, 2시간 코스의 하늘공원 트래킹이 제격이다. 억새뿐만 아니라 코스모스와 댑싸리, 핑크뮬리 등 다양한 가을꽃들을 만나볼 수 있다.

울긋불긋 단풍이 만개할 때 즈음엔 호수와 공원이 어우러져 있는 올림픽공원에서 가을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트래킹 코스 사이사이로 꽃과 나무, 바람을 느끼며 서울 도심 속에서 걷기여행을 떠나보자.

(내레이션 : 이도경)

s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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