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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여름 주말 도심 행사 풍성…나들이객 만끽 05-25 18:33

[뉴스리뷰]

[앵커]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때이른 무더운 날씨 속에 주말 도심에선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축제를 즐기면서 주말을 만끽했습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부모님의 손을 잡고 출발선에 선 아이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합니다.


손을 번쩍 들며 코스 완주를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현장음> "5, 4, 3, 2, 1 출발!"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달리는 코스 중간에서 마시는 물은 꿀맛입니다.

구간마다 마련된 장애물을 넘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추억을 쌓아갑니다.

장미의 계절인 5월, 서울 중랑천을 따라 빨간 장미꽃의 향연이 펼쳐졌습니다.

시민들은 묵동교에서 장평교까지 약 5km 길이의 장미터널을 거닙니다.

피곤했던 일상을 잠시나마 잊고 꽃향기를 맡으며 여유를 찾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이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간직합니다.

<김계화 / 부산시 남구> "조카가 중랑천에서 장미축제한다고 해서 구경왔습니다. 장미꽃이 화려하고 크고 참 좋습니다."

서울 노원구에선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축제가 열리며 시민들이 드론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이웅빈˙오은석 / 서울 노원구> "제가 만든 3D 프린터와 친구가 만든 드론을 가져와서 사람들도 즐거워하고 저희도 즐겁게 소개해서 뿌듯합니다."


시민들은 가상현실과 3D 프린팅을 체험하고 로봇들의 경기를 관람하며 주말을 만끽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


jhkim2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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