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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리카'의 위엄?…대구 최고 '35도' 예보 05-24 13:41


[앵커]

폭염특보가 내려진 대구는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되는 등 한 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날씨는 어떤지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지훈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2·28기념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이제 5월 하순인데요.

어제에 이어 이곳은 때이른 한여름 불볕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대구의 낮 기온은 최고 35도, 대구 인근인 경북 경산은 36도까지 치솟는다고 합니다.

폭염에 시민들은 가급적 노출을 피하기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있고, 거리에 나온 시민들도 뙤약볕을 피해 곳곳에 있는 폭염쉼터를 찾고 있습니다.

쿨링포그와 분수 등 시설도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오전 일찍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곳 공원에서도 뿜어져 나오는 쿨링포그를 맞거나 그늘 아래서 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뙤약볕이 따갑긴 하지만 습도가 높지 않아 그늘에 들어서면 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때이른 폭염에 온열질환 발생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책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곳곳에 쿨링포그와 도로 물뿌림 시설을 본격 가동하고 폭염쉼터 등 폭염시 행동요령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낮 시간대에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온열질환 위험이 큰 만큼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더위를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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