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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낮 더위 절정…서울 32도·의성 36도 05-24 13:38


[앵커]

하루 사이 폭염 특보가 더욱 확대된 가운데 오늘은 더위가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경북 의성은 무려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어떻게 단 며칠 사이에 날씨가 이렇게 더워질 수가 있을까요.

오늘 정말 날이 많이 뜨겁습니다.

약간 한여름 느낌도 나고 있는데요.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송글송글 맺힐 만큼 기온이 빠른 속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오늘 더위가 절정이고요.

폭염 특보도 확대 강화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도 또 영남과 일부 전남지역에 내려졌고 어제 서울의 낮 기온이 29.2도였는데 오늘은 32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또 경북 의성은 무려 36도가 예상됩니다.

오늘 하늘은 맑지만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고 공기 흐름이 느려서 대기질 역시 좋지 못하겠습니다.

현재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보이고 있습니다.

또 주의사항이 한 가지 더 있는데요.

건조한 바람도 계속해 불어들고 있습니다.

동쪽 곳곳에 건조 특보까지 발효 중입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양이 많아지면서 기온은 약간 내려갑니다.

그래도 낮에는 여전히 30도를 넘어서며 덥겠고요.

내일은 특히 동해안을 중심으로 뜨거운 열기가 많이 남아 있겠습니다.

이번 주말 내내 더위 계속 되다가 다음 주 월요일에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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