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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 "중동 추가 파병 검토…전쟁억지 목표" 05-24 12:36


[앵커]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은 중동지역에 추가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언론 등에서 거론되는 수치는 정확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란과의 전쟁이 목표가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송수경 특파원 입니다.

[기자]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은 이란 위협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중동에 병력을 추가로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섀너핸 장관대행은 23일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동 지역내 병력 보호를 향상시키기 위한 차원"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패트릭 새너핸 / 미 국방장관 대행> "(추가 병력을 보내는 것도 포함됩니까?)"추가 병력 파병을 포함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언론 등에서 거론되고 있는 파병 규모는 "정확하지 않다"며 "우리의 책무는 전쟁 억지"라며 이란과의 전쟁 위기론에 선을 그엇습니다.

<패트릭 새너핸 / 미 국방장관 대행> "1만명도 아니고 5천명도 아닙니다. 정확하지 않습니다.우리의 책무는 전쟁 억지입니다. 전쟁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중동지역에서 임무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에 이란 관련 안보 상황에 대한 최신 내용을 보고하고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언론 인터뷰에서 "이란의 위협은 실재하는 것"이라며 "이란의 공격에 대비해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지난 40년간 이란에서 비롯된 테러를 겪어왔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방향을 바꿔놓겠다는 결심이 서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송수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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