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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낮 33도 안팎' 폭염특보 확대…주말까지 더워 05-24 11:26


아니, 5월에 폭염주의보라니요.

벌써 제주도는 30도를 넘었고요.

서울도 27도에 다다랐습니다.

이러다가 한여름에는 폭염 정도가 아니라 '활활 타오르는 불더위' 뭐 이렇게 표현을 해야 되는 건 아닐지 걱정이 참 앞섭니다.

마음 같아서는 여름에게 부탁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발 좀 적당히 더워 달라고 말이죠.

하지만 기상청에서는 이번 여름에도 35도 안팎의 더운 날들이 많은 걸로 내다봤습니다.

그래도 작년처럼 40도를 넘는 최악의 폭염이 발생할 가능성은 적다고 하고요.

장마는 늦게 시작, 강수량도 전반적으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SNS로 실시간 날씨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점심 먹으러 나왔는데 출근 때랑 완전 다르다. 더워요' 하셨고요.

또 볕이 뜨겁다면서 피부가 탈 것 같다라고도 하십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쨍한 볕이 느껴지죠.

여기에 지금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미세먼지 농도까지 높습니다.

오늘뿐 아니라 주말인 내일도 대기가 정체되면서 초미세먼지가 나타나겠고요.

주말과 휴일에도 계속 덥습니다.

전국 곳곳으로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은 낮 기온이 서울이 32도, 주말과 휴일은 모두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하늘은 맑아서 건조한 데다 자외선, 오존 모두 높다가 다음 주 월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해소되겠습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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