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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곳곳 폭염 특보, 서울 32도…서쪽 미세먼지 '나쁨' 05-24 09:47


5월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 등 중북부 영남 그리고 전남 일부 지역에 발효됐고 서울의 경우는 5월 중 역대 두 번째로 빨리 내려진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더위는 오늘이 절정입니다.

서울의 경우 32도까지 오르겠고요.

강릉은 34도, 경북 의성은 무려 36도로 영남 지방 많은 곳이 3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대구의 기온 35도가 예상되고요.

울산 33도, 대전 32도, 광주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여전히 30도를 넘는 더위는 계속되겠고요.

일부 강원도 동해안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더위는 다음 주 월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주춤해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을 비롯한 서쪽과 일부 영남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요.

주말에도 대기 정체로 일부 중서부지역에 공기가 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도 볕이 뜨겁습니다.

자외선 지수 매우 높겠고 오존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까지도 치솟겠습니다.

건조 특보도 확대, 강화되면서 현재 강원 영동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기 때문에 화재 예방에도 꼭 신경을 써주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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