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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더위 절정, 의성 36도…폭염주의보 확대 05-24 08:16


[앵커]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북 의성의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더위는 주말에도 이어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5월에 폭염주의보라니 한여름에는 얼마나 더울지 벌써부터 무서워지는 그런 예감이 듭니다.

지금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전남, 영남지방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서울은 올해 첫 폭염주의보고요.

5월 중에서는 역대 두 번째로 가장 빨리 내려졌습니다.

더위는 오늘이 절정이겠고 주말인 내일부터는 기온이 떨어지겠지만 일단 주말까지는 폭염특보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서울은 32도, 그리고 강릉은 34도, 광주 33도 예상되고요.

경북 의성은 무려 36도까지 치솟으면서 영남지방은 많은 지역이 35도를 웃돌겠습니다.

여기에 스모그 유입과 대기 정체로 인해 서쪽 지방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고요.

오늘 자외선 지수 높겠고 오존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까지도 오르겠습니다.

또 건조 특보도 확대 강화되면서 강원 영동지방에 건조경보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까지 바람도 강하기 때문에 화재 예방에도 신경을 써주셔야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내내 맑고 덥다가 다음 주 월요일 전국에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더위가 좀 주춤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여름 더위 걱정이 되실텐데요.

기상청에 따르면 물론 덥겠지만 지난해와 같은 40도를 넘나드는 극심한 폭염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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