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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25도·대구 29도…자외선 '매우 높음' 05-22 10:16


[앵커]

오늘도 전국에서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더 올라 다시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오늘도 파란 하늘이 드러나 있습니다.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당분간은 이처럼 맑고 또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단 고기압이 남쪽 해상으로 더 들어오면서 뜨거운 바람이 유입되겠고 그사이 지표면이 달궈지면서 날은 더 더워지겠습니다.

오늘 한낮의 서울 기온이 25도, 대구가 29도로 어제보다 최고 3~4도가량이 높겠고요.

금요일에는 서울이 30도, 대구를 비롯한 영남지방은 33도까지 오르면서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덩달아 자외선지수와 오존농도도 높아집니다.

오늘 전국의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오존농도도 전 권역 나쁨 수준 보이겠습니다.

그나마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 미세먼지들이 일제히 공중으로 뜨기 때문에 지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다행히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오늘 보통 수준 보이겠습니다.

한편 강원도 산지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또 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5도, 대구 29도, 전주가 27도까지 오릅니다.

갈수록 더워졌다가 다음 주 월요일쯤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이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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