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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조용히 해라" 요청에 약국서 흉기 휘두른 50대 外 05-21 14:35


오늘의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 "조용히 해라" 요청에 약국서 흉기 휘두른 50대

약국 앞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약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부산시 동래구의 한 약국에서 약사인 46살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2살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약사가 "업무방해가 되니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자 인근 마트에 진열된 흉기를 들고 와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실종된 50대, 어선 그물에 걸려 숨진채 발견

경기도 평택의 한 부두에서 실종된 5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설치된 그물에 걸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4시 45분쯤 A씨가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 곳에서 15km 떨어진 해상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가족에게 평택으로 낚시를 다녀오겠다고 외출한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해경은 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고속도로서 탱크로리 넘어져 윤활기유 유출

오늘 오전 8시 50분 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방면 남풍세 나들목 인근에서 30살 A씨가 몰던 25t 탱크로리 차량이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윤활기유 200ℓ가량이 도로에 쏟아져 경찰 등이 현장을 통제하고 방제작업을 했습니다.

경찰은 커브 길을 돌던 탱크로리가 중심을 잃어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베트남서 개울에 빠진 운전자, 한국인이 구조

베트남에서 현지인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전복돼 개울에 빠진 것을 한국인이 뛰어들어 운전자의 목숨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주재원인 강승협 씨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8일 오후 베트남 북부의 한 국도변을 지나가다 승용차가 언덕 아래 개울로 추락하는 것을 보고 뛰어들어 정신을 잃은 운전자를 구했습니다.

이 같은 소식은 강 씨 지인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는데, 강 씨는 "도와주지 않으면 사람이 죽을 것 같다는 생각에 급히 뛰어 내려갔다"면서 "운전자가 무사히 구조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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