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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원자력청 "저농축 우라늄 생산속도 4배로 증가" 05-21 07:07


이란은 최고국가안보회의 승인에 따라 중부 나탄즈의 시설에서 저농축 우라늄의 생산속도를 4배로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베흐루즈 카말반디 원자력청 대변인은 이같이 말하면서도 "농축 우라늄의 농도가 증가했거나 우라늄 농축용 원심분리기의 수나 종류를 바꾼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가장 예민한 쟁점인 원심분리기 가동과 관련한 핵합의의 제한 조건은 지켰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카말반디 대변인은 이번 우라늄 생산속도 상향으로 핵기술을 충분히 보유했다는 메시지를 미국에 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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