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미 프로야구] 류현진, 시즌 6승 성공…평균자책점 1위 05-20 06:58


[앵커]


미국프로야구 LA다저스의 류현진이 시즌 6승에 성공했습니다.

신시내티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7이닝 무실점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는데요.

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김종력기자.

[기자]


류현진은 달에서도 잘 던질거라는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의 얘기는 빈 말이 아니었습니다.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온 류현진은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6승을 올렸습니다.

안타 다섯 개를 허용했지만 완벽한 제구력으로 연속 안타는 맞지 않았고 삼진은 5개를 잡았습니다.

31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을 1.72에서 1.52로 낮춰 이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또 류현진은 최근 5경기 연속 7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다저스의 실질적인 에이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다저스는 신시내티에 8대 3으로 이겼습니다.

류현진은 1회 1사 1, 2루의 위기를 맞으며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팀 동료였던 야시엘 푸이그를 병살로 잡아 실점 하지 않았고 이후 호투를 이어갔습니다.

5회에는 1사 1루에서 닉 센젤과 조이 보토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워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다저스 타선은 2회 알렉스 버두고, 3회 저스틴 터너가 적시타를 터뜨려 류현진에게 리드를 안겼습니다.

7회에는 코디 벨린저가 시즌 17호 투런 아치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