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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 45돌…"아이도 엄마도 키티가 좋아요" 05-19 10:58


[앵커]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캐릭터이죠.

헬로키티가 올해로 탄생 45주년을 맞았는데요.

헬로키티의 본고장인 일본 도쿄에서 기념행사가 열려 많은 팬들이 찾았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하얀 고양이 얼굴로 한쪽 귀에 커다란 리본 장식을 한 캐릭터인 헬로키티.

크고 작은 다양한 모습의 키티 인형들이 벽면 한 곳을 빼곡하게 채웠습니다.

벽면은 1974년부터 현재까지 출시된 키티 인형들 중 고전적인 분위기로 사랑받은 100가지로 꾸며졌습니다.

이 곳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헬로키티 탄생 45주년 박람회장, 키티 캐릭터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헬로키티 박람회 관람객> "아이도 나도 키티를 좋아해요. 그래서 여기에 왔어요. 어릴적부터 키티와 함께 해서 요즘 키티를 보면 추억이 많이 떠올라요. 키티와 함께 성장해왔기 때문에 흥분되네요."

행사장에서는 키티를 형상화한 인형과 사진 앨범, 그림 등을 중심으로 1천개의 전시회가 펼쳐졌습니다.

때문에 관람객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키티 상품들을 접하며 사진을 찍는 등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평소 보기 힘든 키티 상품들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다는 것도 이번 행사의 특징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주로 문구류와 액세서리, 어른들은 그릇과 도자기 등 생활용품 코너에 몰렸습니다.

이번 45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도쿄의 테마파크인 산리오 퓨로랜드에서도 일년간 기념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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