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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전국 가끔 비…더위 주춤 05-18 18:52


오늘(18일)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400mm가 넘는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지금은 강한 비구름대가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충청과 남부지방 곳곳으로 산발적으로 약하게 내리고 있는데요.

바람은 여전히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19일)까지 최고 시속 60k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요.

또 남해상으로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6m의 거센 물결이 일겠습니다.

내일(19일)은 서해상에서 또 다른 비구름이 들어오면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계속해 제주와 남해안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아침 중에는 서울 등 중부 서해안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오후에는 전국에 오겠습니다.

월요일까지 내리겠습니다.

그사이 제주 산지와 지리산 부근에는 80mm가 넘는 양이 더 내리겠고요.

전남과 경남 지방에는 20에서 50mm, 경북에는 10에서 40, 전북과 중부 지방은 5에서 20mm 정도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내일(19일) 아침 기온 서울이 18도, 대구 17도, 전주가 19도로 시작해서 한낮에는 서울 기온이 24도, 대구 23도, 전주가 26도로 많은 지역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 내려가겠습니다.

월요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선선함까지 감돌겠고요.

비가 그친 뒤 화요일부터는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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