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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환자 35%는 고령자…'사회적 고립' 위험 커 05-18 15:40


청각에 문제가 생겨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난청 환자가 지난 5년 간 연평균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난청으로 진료받은 환자 가운데 50대 이상이 68.5%, 70대 이상이 34.9%를 차지했습니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의 연구 결과, 난청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사회적으로 고립될 위험이 2.2배가량 큰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청력 장애가 이웃과의 만남을 줄이고, 다른 사람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을 떨어뜨렸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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