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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제주ㆍ남해안 호우…충청 이남 낮에도 서늘 05-18 13:52


[앵커]

오늘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합니다.

또 비가 내리면서 때 이른 더위는 좀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주말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서울에서는 바깥활동하는 데 큰 불편함은 없겠습니다.

하늘빛은 흐리지만 구름이 볕을 가려주면서 더위가 주춤한 상태입니다.

오늘은 긴소매 차림을 해도 크게 덥지 않겠습니다.

밤사이 남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제주 산간인 삼각봉에는 40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이 비구름이 조금씩 빠져나가면서 제주에 빗줄기가 약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호우의보가 발효 중인 지리산 부근은 저녁까지도 요란하고 강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은 또 다른 비구름이 들어오면서 전국에서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모레까지 제주 일부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 많게는 100mm 이상 쏟아지겠고요.

그밖에 충청 이남은 최고 60mm 정도 오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내일 아침에 비가 시작돼서 5~20mm 정도 내리겠습니다.

오늘 비가 내리는 충청 이남 지역은 낮에도 서늘하겠습니다.

대전 20도, 광주 23도, 대구 20도선까지 내려가겠고요.

서울은 27도 등으로 중부는 기온이 다소 오르겠습니다.

비는 월요일 아침에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낮에는 대부분 그치겠고요.

당분간 큰 더위 걱정은 덜어도 괜찮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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