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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낮 따뜻, 서울 23도…영동 산불 주의 05-09 13:39


[앵커]

요즘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서 낮 동안 바깥 활동하기는 참 좋은데요.

대기가 무척 건조합니다.

특히 강원 영동지역은 대형 산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서울 하늘 참 파랗고 맑습니다.

하늘에 구름양도 많지 않은데요.

그만큼 어제보다는 볕이 조금 더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 어제보다 더 올라갑니다.

서울과 전주가 23도, 대전이 25도 예상되고요.

영남은 대구가 26도, 의성이나 합천은 27도로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단 해가 지면 다시 쌀쌀해집니다.

또 당분간 큰 일교차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대기는 나날이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고 실효습도가 많이 내려가 있습니다.

강원 영동지역이 특히 문제입니다.

건조경보에 강풍주의보도 함께 발효 중이고요.

큰 불이 우려돼서 대형산불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이처럼 대기는 많이 건조하지만, 오늘 하늘은 구름 없이 맑은 편이겠고요.

대기질도 양호하겠습니다.

단 오후에는 자외선이 강하겠고 곳곳에서 오존농도 높아지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하늘이 계속되긴 하는데요.

토요일과 일요일 낮더위 한층 더 심해집니다.

서울 27도 예보돼 있으니까요.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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