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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 결승 못가면 시즌 끝…손흥민 아약스전 올인 05-06 11:03


[앵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이 오는 목요일 아약스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을 치르는데요.

올 시즌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는 만큼 손흥민이 그 어느 때보다 집중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손흥민은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전반 43분 헤페르손 레르마를 거칠게 밀어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이 퇴장으로 손흥민은 오는 12일 예정된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결장이 확정됐습니다.

손흥민에게 남은 대회는 이제 유럽 챔피언스리그 뿐입니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4강에 오른 토트넘은 오는 목요일 아약스 원정으로 준결승 2차전을 치릅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홈 1차전에서 해결사 부재를 실감하며 0대1로 졌습니다.

토트넘이 두 골 이상을 넣고 이겨야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데, 결승에 오르지 못하면 손흥민은 올 시즌을 마감합니다.

그만큼 그 어느 때보다 집중력을 발휘할 전망입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도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 토트넘 감독> "아약스와의 준결승 2차전, 에버턴과의 리그 최종전은 우리의 한 시즌이 달려있는 두 번의 결승전과 같습니다. 물론 지금 중요한 것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는 것입니다."

현재 20골을 기록중인 손흥민의 한 시즌 최다골 기록 달성 여부도 아약스와의 경기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토트넘과 손흥민의 운명이 걸려있는 아약스와의 한판 승부는 9일 새벽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벌어집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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